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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궁 상설 테마전람, 청나라 만수경축전 清代万寿庆典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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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람명칭 : 천자 만년 - 청나라 만수경축전 天子万年——清代万寿庆典展

전람장송 : 고궁박물원 건청궁 서쪽 곁채  乾清宫西庑



장수를 추구하는 건 인류의 염원이며, 탄생일에는 일정한 기념행사를 하며 축하하고 복을 기원하였다. 이러한 행사가 궁궐에서는 중요한 예식으로 변화하였다. 


당나라 시기에 황제의 탄신을 천추절(千秋节)로 삼은 것을 시작으로 하여, 이후 역대에 모두 황제의 탄신일을 명절로 삼았으며, 그 명칭은 모두 달랐다. 

청나라 시기 제도 규정에 보면, 황제 탄신은 만수절(万寿节), 황후 탄신은 천추절(千秋节), 황태후 탄신은 성수절(圣寿节)로 불렀고, 만수절과 원단(지금의 춘절), 동지를 합쳐 궁중의 3대 명절로 하였다.  매년 황제의 탄신일이 되면, 왕공대신들은 반드시 경축의 예를 올렸으며, 매번 10년 주기마다 큰 축하를 하였는데, 특히 환갑 (周甲 60세), 고희(古稀 70세),  모질(耄耋, 80세 이후)을 맞는 해에는, 경축 행사를 더욱 성대하게 하였다. 

그 탄신 축하 행사 공연으로는 축하 인사(銮殿受贺), 희곡 공연(戏曲演唱),  축하 선물(敬献寿礼), 연회(筵宴称觞) 등 모든 방면이 포함되었다.

황제의 탄신 경축은 국가적인 경축 기간으로 전국 각 지의 존경받는 노인들이 경성으로 와 축하를 하였다.  경성 내에는 더욱이 경사스런 잔치분위기가 가득하여, 곳곳을 금빛찬란하고 화려하게 꾸몄으며, 북소리와 피리소리가 울려퍼지고 극 공연과 가무, 공연 등이 열렸다. 

란전 화원 (銮殿园囿)에서는 커다란 연회가 펼쳐졌는데, 황자 황손, 제왕과 노인들이 참석하여 축하주를 올리고 했다. 


이곳 건청궁 곁채 전시홀에는 주로 강희황제 육순(康熙皇帝六旬), 숭경황태후 팔순 (崇庆皇太后八旬), 건륭황제 팔순(乾隆皇帝八旬) 경축 때의 상활을 전시하며, 가경황제(嘉庆皇帝), 자희태후(慈禧皇太后)의 생인 잔치도 포함하여, 청나라 궁궐의 생신 경축 행사를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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