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밤 몽환적인 조명예술쇼, 베이징 국제등영예술시즌

2020-08-20

베이징 국제등영예술시즌 (北京国际光影艺术季) 행사가 8월 20일부터 옥연담공원 (玉渊潭公园)에서 정식으로 개막한다. 

행사 장소는 벚꽃으로 유명한 옥연담공원으로, 앵락화곡(樱落花谷) 구역에는 6만 개에 가까운 각종 조명 설비들이 설치되어, 마치 눈꽃처럼 흩날리는 "벚꽃비(樱花雨)"효과도 만들어 내었다. 

공원 내 총 15개 작품구가 설치, 면적은 18000 평방미터이며 5만여 개의 광원, 1200개의 반딧불 조명, 100여 개의 꽃송이 등,  국제 선진 기술과 특수 장치, 1천 평방미터가 넘은 LED 스크린, 멀티미디어 기술로 만든 체험 항목들까지 보고 듣고 만지고 느낄 수 있는 조명예술 축제다. 

在音乐方面,此次活动的音乐作曲家着重发掘“万物”所蕴含的自然力量,将疾风暴雨、电闪雷鸣、冰川撞击中那不可遏制的情感动势,抽象外化为音乐语言,观众可从光影秀背景乐等音效中,感受到“万物”永恒之力的内在神韵。

* 제1회 베이징 국제광영예술시즌 '만물공생' 야외 조명예술 몰입식 체험전

首届北京国际光影艺术季“万物共生”户外光影艺术沉浸式体验展

* 전람 기간

2020年8月20日 - 12月25日, 야간 개방이며, 8월에는 19:30-22:00(21:30까지 입장),9月에는 어두워지고 -21:30(21:00 까지 입장) 이며 별도의 입장료를 받느다.

* 전람 장소 (주소)

北京市海淀区西三环中路10号  玉渊潭公园樱落花谷区域, 남문으로 입장

* 티켓 :  시간제 티켓 88元; 일반표 :198元/人

 * 예매 : 온라인 티켓 사이트를 통하여 전자티켓을 구매하고, 공식계정“北京国际光影艺术季”에서 시간 예약을 한다. 모든 티켓은 실명제 1인 1장으로 제한한다. 

순간 방문객은 700명 제한으로 인원이 많을 시에 통제된다. 방역 기간으로 마스크 착용이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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