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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궁 주제전시관 : 단문 디지탈전시관 端门数字展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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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문 디지탈 전시관 (端门数字展馆) 전통 건축 속에 설치된 새로운 디지탈 형식의 전시실로, 실체 형식의 전시실과는 좀 다른 면이 있다. 디지탈 건축과 디지탈 문물의 형식을 통하여 정보화 시대의 기술을 접목하여, 고궁 소장문화재 중에서 비교적 전시하기 어려운 문화재나 실물로 표현하기 어려운 내용들은 디지탈 형식으로 관중들에게 표현한다. 즉, 신매체 체험기술을 전통문화내용과 결합하여, 문화재의 안전을 보장하면서 관중들의 문화재에 대한 관심 요구를 충족시킨다.


단문(端门)은 베이징 중추선상의 천안문과 고궁 오문 사이에 위치한다. 단문은 자금성 고건축군의 중요조성부분으로, 중문(重门)이라고도 부른다.  단문 성루는 명 영락18년(永乐, 1420년)에 시건했으며, 명대 자금성의 정문중 하나이자, 청대 황성의 정문으로, 건축구조와 형태는 천안문과 같다.


단문성루는 명청 양대시기 황제 의장용품을 보관하던 장소였다. 황제가 대조회를 거행하거나 출행을 할 때마다, 성루아래 어도 양측에는 각종 의장종류가 드러났으며, 그 수량은 매우 많았다. 대열은 웅장했으며, 태화전(太和殿)에서 부터 천안문(명대 승천문이라 부름)까지 약 2리에 걸쳤다.  또한, 단문과 오문성루에서 북을 치고 종을 울려, 봉건 황권의 위엄을 과시했다.


민국시기와 신중국 성립이후, 단문 성루는 역사박물간의 문화재 창고로 사용되었다.  단문은 자금성 고건축군 중에서 보존이 좋은 건축물 중 하나로, 1999년 단문 성루내 보관문물을 이전하고, 새로 보수를 거친 후 대외 개방했다.

단문에 고궁박물원의 디지탈박물관이 들어섰다.


현재 단문은 자금성, 천안문과 별도로 예약제 티켓으로 개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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