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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각사 금강보좌탑, 베이징 조형이 가장 정교한 금강보좌식 불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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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각사(真觉寺)는 베이징 해정구 서직문 바깥에 위치하며, 명나라 성화9년(1473)에 건설되었다. 사원 내의 큼직한 금강보좌탑(金刚宝座塔)으로 인해 흔히 오탑사(五塔寺)라고 부른다.

명나라 영락년간(1413년 즈음), 인도 승려 반디다(班迪达)가 베이징에 도착한 후, 금불상과 인도식 불타가야탑 도안을 바쳤다. 영락황제는 바로 탑의 건설을 지시했고, 명 성화9년에  그 형식에 맞추어 금강보좌탑(金刚宝座塔)이 건립되었다.


금강보좌탑은 보좌와 오탑 및 조정(罩亭) 두 부분으로 나누어진다. 아래는 금강보좌로 금자탑 형태에 높이는 7.7미터, 평면형태는 장방형으로 남북 18.6미터, 동서 15.73미터 크리다. 보좌 남북에 각각 아치문이 있고, 남문에는 "敕建金刚宝座塔" 편액이 있다. 보좌 안쪽에 회랑이 있으며, 동서에는 각각 돌계단 통로가 있어 보좌 상단으로 오를 수 있다.


이 탑은 현재 중국에서 현존하는 년대가 가장 이르고, 조각 예술이 가장 정교한 금강보좌식 탑으로, 명대 건축 예술과 석각예술의 걸출한 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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