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안제 목련, ‘수상명주’ 국가대극원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운치 더해

2020-03-25

[인민망 한국어판 3월 25일] 베이징 중심 거리인 창안제(長安街) 거리 부근 목련이 활짝 피어 방역 중인 베이징에 봄 소식을 알렸다. 만개한 목련과 ‘수상명주(水上明珠)’로 불리는 국가대극원이 서로 어우러진 아름다운 모습에 시민들은 마스크를 쓰고 나와 기념 촬영을 하고 산보를 즐겼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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