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봄 바람에 꽃향기가 날린다. 3월 중순을 넘어서면서 이화원 서뚝길 (颐和园西堤)의 산 복사꽃이 활짝 피었으며, 길가의 버들가지 새 순과 함께 연하고 신선한 봄경치를 자아내고 있다. 현재 이화원은 방역기간 통제식 개방을 하고 있다. (사진 北京旅游网 徐珍)
2020-03-24
3월의 봄 바람에 꽃향기가 날린다. 3월 중순을 넘어서면서 이화원 서뚝길 (颐和园西堤)의 산 복사꽃이 활짝 피었으며, 길가의 버들가지 새 순과 함께 연하고 신선한 봄경치를 자아내고 있다. 현재 이화원은 방역기간 통제식 개방을 하고 있다. (사진 北京旅游网 徐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