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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13릉 역사문화, 석패방은 언제 건축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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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패방 (石牌坊)은 천수산(天寿山) 침릉지구의 첫 번째 표지성 건축이다.

석패방은 명 가정 17년(1540)에 지어졌으며, 명 세종 주후총(明世宗朱厚熜)의 명으로 건조되었다.  주후총은 흥왕세자 신분으로 대통을 계승하며, 방탕했던 황제 무종 주후소(帝武宗朱厚照)의 황위를 이어받았다. 자기는 법도를 따르고 기개 있는 황제를 표시하기 위하여, 주후총은 제천사조의 예의 제도를 개정하여 남들과 다름을 보여주는 한편, 다른 한편으로는 자신을 위한 대규모의 능묘 건설을 진행하는 동시에 천수산 선조의 능침에 대하여 손질과 확장을 하면서 자신의 효 사상을 드러냈다.




석패방의 건축은 이중에서도 중요한 항목이었다.

그 목적으로 보자면, 주후총은 이 패방을 건조하라 명한 것은 먼저 선조의 공덕을 널리 칭송하기 위한 것으로, 공덕 패방의 성질이 되는 것이었다.  명조에 관원들은 이곳에 도착하면 가마에서 내려 말로 바꿔 타고 가야 했는에, 이는 선황에 대한 존경을 표시하는 것이다.


다음으로 풍수를 고려한 것으로 천수산 능침의 풍수를 더욱 완벽히 하기 위함이었다.

그로 인해 이 패방은 풍수 위치상으로 깊은 뜻을 가진다. 패방의 동면은 용산이 앞뒤로 이어지고, 패방의 서측에는 호산이 좌우로 뻩어 나간다. 이 두산이 바로 능구역의 동서 양면이며, 용과 호랑이가 좌우에 있는 형세를 만든다. 또, 패방 북면은 천수산 주봉을 마주하며, 차경(巧于因借, 借景)의 미를 형성한다. 그래서, 맑은 날 패방의 앞에서 패방 문 사이로 천수산을 바라보면, 높다란 주봉이 기세있게 서 있는 풍경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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