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업무 복귀 풍경

2020-02-13

2월 10일부터 베이징은 춘제 후 업무복귀가 시작되었다. 며칠 동안 주거단지와 기업, 상업시설 등은 각종 조치를 취해 코로나19로 인한 영향을 최소화하고자 대처하고 있다.

2월 12일 베이징시 차오양(朝陽)구 산리툰(三里屯) 타이구리(太古里), 상업지역에 들어서는 사람들이 줄을 서서 체온을 재고 있다.

중국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