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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성보다 오래된 베이징의 옛 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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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의 명청시기 중국의 수도로서, 고궁을 비롯한 풍부한 황실 문화를 가지고 있다. 또한 베이징은 오랜 역사를 가진 고도로서 자금성보다 오랜 베이징의 엣 거리들도 존재한다.  



1. 王府井 왕푸징 

왕푸징 (王府井, 왕부정 ) 명칭은 1915년에 정해졌으며, 당시 북평 정부가 지도를 편찬하면서 왕푸징 거리 (王府井大街)로 명명되었다.

하지만, 원나라가 건립된 시기,  원 세조 쿠빌라이가 베이징 지역에 도읍을 정한 때부터, 이 지역은 번성하기 시작했다. 명 성조 주체 시기에 이 지역에 10곳의 왕부 (王府)를 지었으며, 사람들에 의해 왕부가(王府街)로 불렸다.   



청나라 시기에 이곳은 곧 상가들이 밀집한 시장이 되었으며, 명청 시기 문인들의 글 속에서 이곳 일대의 번화한 풍경이 묘사되기도 했다. 예를 들면 베이징의 대표음식의 하나인 둥라이순 (东来顺)은 이곳 동안시장에서 시작되었다.


신중국 건립 이후에도 왕푸징 거리는 베이징의 중요한 상업거리가 되었으며, 현재에도 세계적으로 유명한 상권으로 자리하고 있다. 




거리에는 오랜 전통브랜드 가게들과 국내외 유명 브랜드들이 모여 있으며, 먹고 놀고 쇼핑하기가 모두 가능하며, 호텔들도 많이 들어서 있다. 





왕푸징 거리는 중국인과 외국인을 막론하고, 베이징 여행의 필수 코스의 하나가 되었으며, 언제가더라도 활력있는 거리 모습을 볼 수 있다. 


주소 : 东城区王府井大街



2. 牛街 뉴제

뉴제 (牛街 우가)는 베이징의 대표적인 이슬람 거리로, 베이징 사람들에게 이곳은 정통의 이슬람 음식(清真美食)을 먹을 수 있는 곳으로 여겨지고 있다.


예를 들면 바오두 (爆肚), 사오빙 (五香牛羊肉夹烧饼), 샤브샤브 (涮肉), 양뼈찜(羊蝎子) 등등 이슬람 음식들이 떠오른다.


뉴제 (牛街)의 역사도 꽤 오래되었으며, 그중 우가 청진사 (牛街清真寺) 사원은 자금성보다 훨씬 오래된 고적으로, 요나라 시기(966년)에 창건되었다고 한다.  베이징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큰 규모의 이슬람사원이다. 


주소 :西城区牛街




3. 烟袋斜街 옌다이시제

옌다이시제 (烟袋斜街 연대사가 ) 는 스차하이 동북 쪽에 위치하며, 아직도 옛 거리의 면모를 유지하고 있다.


이 골목은 원나라시기에 형성되었다고 하나, 청나라 말기에 이곳에 담배 관련상품을 판매하는 점포들이 많아서 거리 이름이 지어졌다고 한다. 


현재, 옌다이시제 거리는 스차하이 (什刹海) 경치의 하나로 자리를 잡았다.  골목에는 낮은 건축들이 아직도 명청시기의 분위기를 내고 있으며,   길 가에 공예품가게, 커피숍, 의상가게 등 점포들이 자리하고 있다. 

골목 자체가 크거나 긴 편은 아니나 인상 깊은 골목이다. 

주소 :  地安门外大街鼓楼前




4. 簋街 구이제

현재, 구이제 (簋街) 는 동직문 내대가에 위치하는 음식거리다.  구이제 (簋街) 는 발음이 같은  구이제 (鬼街)로 부르는 사람들도 있는데,  명청시기부터  이곳은 너무 썰렁하여 귀가 (鬼街)로 불렸다고 한다.


개혁개방 이후에 이곳에는 많은 점포와 가게들이 즐비했는데, 상점들은 장사가 잘되지 않았으나, 저녁의 식당들은 문전성시를 이루었다. 


구이제는 야간 문화가 부족했던 시절부터 베이징의 발전과 함께 해왔으며, 요식업 시장의 발전에도 큰 역할을 했다.   


매일 저녁이면 화려한 간판 조명과 함께 매콤한 음식 향기가 거리를 감싼다. 구이제의 음식은 샤오룽샤(小龙虾), 마라훠궈(麻辣火锅), 사천요리, 베이징요리 등이 유명하며, 지인 가족들과 함께 맥주를 즐기기에도 적당하다.

주소 :  东城区东直门内大街



5. 国子监街 궈즈젠제 


국자감 거리 (国子监街)는 베이징 사람들 마음 속에는 거리보다는 골목에 속한다.  사실 골목으로 보기에는 넓고, 거리로 보기에는 좀 작은 듯 하지만 아마도 그 역사원인으로 인해 골목으로 인식하는 듯 하다.  예를 들면 령경골목 (灵境胡同)도 폭이 30미터가 되는데도, 여전히 골목이라 지칭하고 있다. 


국자감 거리는 원나라 시기에 형성되었으며, 명나라시기에 이곳에 국자감 공묘 (国子监孔庙)를 설립하였다. 청나라 시기에는 성현가 (成贤街)가로 불렀으며, 신중국 이후에 국자감가(国子监街)로 개명했다.


비록 폭이 넓은 거리이지만, 골목의 정취와 분위기를 갖추고 있다. 국자감과 공묘를 비롯하여 문물보호거리로 지정되어 있다. 

국자감 거리는 베이징에서 거의 사라진 거리 패루(牌楼)가 남아 있는 골목이다.



주소 : 东城区安定门内




6. 长安街 창안제

 

장안거리 (长安街)는 베이징의 가장 대표적인 거리라 할수 있다.  장안거리의 역사는 유구하며 베이징 도시건설과 황성 건설과 함께 하는 거리다.  베이징 황성 앞을 동서로 가로지르는 넓고 기다란 거리로, 현재도 베이징의 주요 도로이다. 


베이징 관광의 필수코스인 천안문과 고궁이 장안거리를 사이에 두고 마주하고 있으며, 태묘, 중산공원, 국가박물관, 국가대극원, 동단, 서단, 군사박물관 등 많은 관광지가 장안거리 연선에 위치한다. 현재 지하철 1호선이 장안거리를 따라 지나고 있다. 



주소 : 东城区长安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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