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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의 은행감상지 : 은행나무 고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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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은 오랜 고도로, 시내지구와 교외지구에 적지 않은 고찰들이 분포하고 있으며, 사찰 중에는 사찰의 역사 만큰 오랜 고목들이 있다. 그중에서도 천년 은행을 가진 곳들은 오랜 사찰의 가을을 더욱 운치있게 만든다. 


보통 베이징 지역 은행나무 고목의 가을 감상기는 10월 하순에서 11월 중순이다. ( 날씨의 영향에 따라 매년 그 최적 감상기가 10흘 정도 차이가 난다.)


1. 대각사

서산 대각사(西山大觉寺)는 서산 자락의 고찰로 은행 감상지로 유명하다.

무량수전 앞의 은행왕으로 불리는 은행나무는 높이는 30여 미터에 둘레는 7.8미터에 달한다. 이곳 은행은 1068년에 심어졌으며 이미 약 천 년의 수령을 가지고 있다. 과거에 사람들이 이 은행나무를 베이징의 최고로 여겼기에, 곧 은행왕이라 불렸으며, 서산 은행의 으뜸이라 하였다.

실제로 아직도 무성하여 매우 위풍당당하고 장관이다. 은행나무 이에도 곳곳에 소나무와 단풍들이 있어 가을 감상으로 좋은 장소다. 건륭황제는 이 나무를 두고 시구를 남기기도 했다.


주소 : 北京市海淀区 苏家坨镇大觉寺路9号



2. 계대사

계대사(戒台寺)는 큼직하고 오랜 나무들이 굉징히 많은 사찰이며 그중 소나무가 가장 인상적이다. 그 형태와 크기도 대단하거니와 백피 소나무 품종은 꽤나 독특하다.

수많은 유명 고목들이 존재하는 곳이지만, 계대사의 가을 나무는 그래도 은행이 주인공이다.

사원내 큼직한 은행 두 그루 중,  탑원 옆에 직경 약 1미터 높이 약 20미터의 은행나무가 있다.

이 은행은 자웅동체로, 일부는 은행열매가 열리고 나머지는 열매가 열리지 않는다.

설명에 의하면 이 자웅동체 은행은 母子은행나무다.

즉, 엄마 은행과 아들은행이 함께 한 나무를 형성하고 있으며, 오랜 나무가지쪽이 먼저 노랗게 물든다.

주소 : 北京市门头沟区 永定镇108国道戒台寺景区

* 주의 : 2019년 10월 18일부터 계대사는 공사로 인하여 개방하지 않습니다.


3. 담자사

탄져쓰(潭柘寺) 는 베이징의 오랜 사찰로, 베이징성보다 800년이나 앞서 건설되었다고 한다. 서진시기에 창건되어 지금까지 1700여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사찰 내 비로각 앞에는 두 그루의 거대한 은행나무가 서 있으며, 서로 대칭을 이루고 있는데, 하나는 제왕수(帝王树)로 불리우고, 다른 하나는 패왕수(配王树)로 불리운다.

이 은행은 당나라시기에 심어졌으며, 지금까지 1300여년의 역사가 있다.

고즈넉한 가을 산사와 함께 천년 은행의 황금빛 가을을 감상할 수 있다.

주소 : 北京市门头沟区潭柘寺镇潭柘山下


4.홍라사

홍라사(紅螺寺)는 북경시 회유구(懷柔區) 북쪽으로 4킬로미터 떨어진 홍라산(紅螺山) 남쪽 기슭에 자리잡고 있다.

홍라산에는 은행(杏), 황로수黄栌, 오각단풍나무(五角枫), 붉나무(火炬) 등 다양한 나무들이 있으며, 단풍 관광의 면적이 4000余亩에 달한다. 늦가을에 접어들면 홍라산은 온통 붉은 단풍잎 세상으로 변해진다.

그중 가을 압권은 대웅보전(大雄宝殿)앞에 있는 두 그루의 당나라 때의 은행고목이다.

이 두 그루의 은행나무는 매우 특이한 데, 암컷 나무의 열매는 꽃을 피우지 않고, 수컷 나무는 꽃을 피우나 열매를 맺지 않는다고 한다.

주소:

주소 北京市 怀柔区 怀柔镇 红螺寺


5. 오탑사

오탑사(五塔寺)의 탑 앞에는 두 그루의 거대한 은행나무가 있다. 높이는 25m에 이르며, 둘레는 약 5m 정도로 명나라시기 사찰을 건설할 때 함께 심은 것으로 지금까지 약 600여 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가을 은행이 노랗게 물들때면 오랜 은행나무와 금강보탑이 서로 어울려 특별한 가을 풍경을 선사한다.

오탑사는 현재 베이징시 석각예술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주소 : 北京市海淀区五塔寺村24号


6. 자죽원

자죽원 행궁은 자죽원 공원(紫竹院公园) 서북 한 켠 깊숙한 곳에 자리한 조용한 원락이다. 평소 사람이 그리 많지 않은 곳으로 복음원(福荫院) 또는 자죽선원(紫竹禅院)이라 불린다.

행궁(行宫)내에 두 그루 은행 고목이 있으며, 지금까지 400여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주소 :  海淀区中关村南大街35号


6. 만수사길

해정구 만수사길(海淀区万寿寺路) 서단 길중앙에는 커다란 한 은행나무 한 그루가 우뚝 서있다. 이자성 전마수(李自成拴马树)라 불리우는 은행나무는 이자성이 말을 묶어두었던 나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이 은행나무는 수백년전에 잠시 위세가 등등했던 이자성(李自成)의 이야기를 간직하고 있다.


* 그외 국가도서관, 팔대처, 향암사유적 , 봉황령 용천사, 베이징 대학에도 오랜 은행 고목이 있다. 


참고 :  베이징의 은행감상지 : 은행길, 은행숲

(글/사진 나는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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