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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초의 어음발행, 진상(晋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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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晋商), 보통 진상이라 하면 명청시기 500년 간 활동했던 산서 상인들을 일컫는다. 진상은 염업과 금융업 등 상업을 경영하였으며, 그중에서도 표호(票号)라 불리는 금융업으로 가장 유명해졌다.


산서 상인들의 활약은 고대 문헌상에도 기록되어 있는데, 명나라 시기에 이르러 이미 전국적으로 유명해졌다. 청나라 초기에는 산서상인의 자본이 점차 대규모 형성되었으며, 중국 북방 무역과 자금시장을 장악했을 뿐만아니라, 아시아 전체에도 영향을 끼쳤고, 심지어 유럽까지 뻩어갔다. 


진상은 중국에 풍부한 건축유산을 남겼는데, 유명한 교가대원, 상가장원, 조가삼다당 등이 있다. 진상은 부의 축적과 상업활동 과정에서 대저택을 남겼으며, 산서성 외부지방에는 산서회관 건축을 지었다. 이러한 건축에서는 진상들의 문화와 생활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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