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경이란 말은 송, 원나라 시기에 최초로 출현했으며, 연경팔경(燕京八景)이란 말은 금나라 <명창유사(明昌遗事)>에 처음으로 표현되었다. 현재 베이징 지역의 8가지 경관을 의미한다. 연경팔경(燕京八景)은 연산팔경(燕山八景), 연대팔경(燕台八景) 등으로 불리우며, 금나라 명창(明昌)시기에 생겨난 이름으로, 후대 문인들이 종종 시를 지으면서, 세상에 유명해졌다.

금대석조(金台夕照) 

계문연수(蓟门烟树)


금대석조 경관은 베이징 동남부성의 문화경관을 말한다. 고찰 석조사(夕照寺), 학부 금대서원(学府金台书院) 등도 모두 금대석조와 관련이 있다. 석조사를 복원할시에 '금대석조회관'으로 이름지었으며, 베이징 지하철 10호선 안화루역(安华路站)의 역명도 금대석조 역으로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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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구소월(卢沟晓月)

거용첩취(居庸叠翠)


금나라시절 <명창유사(明昌遗事)> 기록에 의하면 '연경팔경(燕京八景)'은 금 장종년간(章宗)에 시작되었다. 다리의 양쪽 끝단에 각각 비석이 있는데, 동쪽의 비석은 청 건륭황제가 직접 쓴 '로구효월(卢沟晓月)' 비석이고, 서쪽의 것은 청 강희황제가 1698년에 다리의 재건 기록을 남긴 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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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액추풍(太液秋风)

경도춘음(琼岛春阴)

태액추풍(太液秋风)은 태액지(太液池)의 풍경을 말하는 것으로, 현재 중남해(中南海)에 위치한다. 중남해에서 오공교(蜈蚣桥)까지, 북쪽은 금오옥동교(金鳌玉栋桥)까지로 중남해의 중요한 조성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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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청설(西山晴雪) 

옥천박돌(玉泉趵突)


서산청설(西山晴雪)은 연경팔경중의 하나로, 베이징 서산의 눈 경치를 일컫는다.  서산은 베이징 서부쪽에 이어진 산맥을 통칭하며, 태항산(太行山)의 지맥이다. 설경이라 함도 역시 이일대의 눈경치를 말한다. 좀더 자세히 말하면 서산청설의 경치는 사실 베이징 성내에서 바라 본 눈내린 서산의 하얀 눈경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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