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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모친화 원추리, 베이징식물원에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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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베이징식물원(北京植物园) 목란원(木兰园) 내에 약 400개 품종의 원추리가 잇따라 꽃을 피웠다. 화려한 색채와 요염한 모양이 많은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였다.

원추리는 <시경(诗经)>에서 “훤초(谖草)”로 불렀고, 옛날 사람들은 원추리가 사람으로 하여금 근심을 잊게 해 준다고 여겨 <설문(说文)>에서는 “망우초(忘忧草)”라 불렀다.

원추리는 “어머니 원추리(母萱)”라는 말도 있다. 만약 카네이션을 서방의 모친화라고 말한다면 원추리는 중국의 모친화라해도 손색이 없다.

베이징식물원에서는 2000년부터 시작하여 원추리 품종을 수집하였고, 여러차례에 나누어 체코, 벨기에, 미국, 네델란드에서 400개 품종을 도입하였다.

원추리의 꽃색상은 풍부하다. 하늘색과 검정색 이외에 기타 색상은 모두 찾을 수 있다. 꽃은 단색, 복생, 쌍색, 눈꽃, 화후 등 여러가지로 나뉜다.

꽃모양은 큰꽃, 작은꽃, 홑잎, 합판, 보통 화형과 거미형 등등이 있다. 화형의 변화는 크고, 감상성이 아주 높다. 원추리는 영문에서 “daylily”라 불린다. 즉 하루만 피는 백합이라는 뜻이다. 원추리는 보통 새벽에 꽃을 피우고, 날이 저물면 꽃잎을 닫는다.

베이징식물원 원추리의 전체 개화기는 약 두달 지속된다.
 



베이징관광국 한글공식사이트     최종수정일: 2014-07-04 09: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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