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시 관광발전위원회 한글공식사이트
아이디/비번찾기

베이징관광국 공식사이트

문화와 어울림으로 가득한 성촨산 천황절 개막

  • 입력 2011-07-06 02:11:00 | 조회 1703 | 추천 110
  • 출처 |
추천 목록

7월 3일 베이징 성촨산(圣泉山)관광구에서 "민간의 귀중한 물건들을 전시하며 함께 즐기는 성촨성 톈쾅제(天贶节, 천황절)"라는 주제로 제2회 톈쾅문화제를 개막하였다.

개막식에는 베이징시 문화 예술 연합회 부주석 자오수(赵书), 화이러우취(怀柔区, 회유구)위원회 선전부 부부장 류젠(刘剑), 베이징 민속학회 비서장 가오웨이(高巍), 화이러우취 문예위원회 부주임 궈다펑(郭大鹏), 화이러우취 관광국 부국장 위융후이(于永慧),화이러우취 미디어센터 부주임 양구이샤(杨桂霞) 등이 참가하였다.

귀중한 물건을 전시하는 행사는 관광구 인도에 깔린 레드카펫 위에서 진행되고 있고, 오곡잡곡, 오래 전의 농기구, 오래 전의 의복과 기타 일용품, 화훼용기 등 오래 전의 물건들이 개막식의 주인공을 이루고 있다.

기념으로 남기려 캠코더로 찍는 관광객들이 많이 있다. 한 관광객은 "녹화를 해 집에 있는 아이들에게 보여주려 한다. 매우 많은 예전 물건들이 지금 빠르게 없어지고 있다. 가죽모자나 큰 솜저고리 처럼 지금은 누구도 쓰지 않고 입지 않는다. 쌀의 양을 잴 때 쓰는 말이나 풀 먹인 옷에 사용하는 방망이는 더욱 보기 어렵다"고 말한다. 

일부 관광객들은 화훼용기를 들어 이와 함께 기념으로 남길 사진을 찍는다. 또 어떤 관광객은 걸음을 멈추고 오래된 농기구 앞에서 안내원과 "우리가 언젠가 고향에 가면 이런 쟁기와 이런 곡괭이, 그리고 그물 찬장은 보기 어려울 것이다. 지금 모두 없어졌다."며 이야기를 나누곤 한다. 

개막식에는 베이징 시청취(西城区, 서성구)에서 오신 서예와 그림 애호가인 70세 얼궁선생(二公先生)은 그가 장차 무상으로 헌혈하는 사람들에게 줄 35폭 글자를 전시했다. 이 분은 "현재 베이징엔 무상으로 헌혈하는 사람이 많다. 그들은 모두 대단한 사람들이다. 올해부터 시작해 매년 35 벌의 글을 써서 무상으로 헌혈하는 사람들에게 경의를 표하는 의미로 보낼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이 분은 행초, 한리(汉隶), 시주원좐(细朱文传) 등 다른 글씨체로 쓴 "논어" 선장본(线装本, 책을 묶은 실이 표지 밖으로 드러나 보이게 하는 제본 방식)을 전시하고 있다. 



베이징관광국 한글공식사이트     최종수정일: 2011-07-06 02:11:00   

추천 목록

> 한마디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1
로그인 후 이용하여 주십시오
의 견
링 크 블로그나 관련링크 URL을 입력하여 주십시오
(http://포함주소)

> 관련 기사 28

맨위로

개인정보 로그인



> 지금 다른분이 보고있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