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톈안먼광장, 잔디밭 대신 나무로 대대적 새단장

  • 입력 2011-03-25 11:00:40 | 조회 2663 | 추천 205
  • 출처 ONBA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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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베이징 톈안먼광장(天安门广场)에서 근로자들이 이전에 있던 잔디밭을 들어내고 나무를 심기 위해 땅고르기 작업에 한창인 모습이다.

베이징에서 발행되는 신징바오(新京报)의 24일 보도에 따르면 전날부터 톈안먼광장 서북쪽과 동북쪽에 있던 9천600㎡ 면적의 잔디밭을 대상으로 녹지 조성 공사가 시작됐다. 기존 잔디밭에 나무를 심어 입체적인 녹지를 조성하기 위함이다.

베이징시정부 관계자는 "기존 잔디밭이 녹지로서의 기능을 거의 못한 데다가 매년 잔디를 새로 깔아야하는 등 유지관리에 비용이 많이 들어가 나무를 심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또한 "매년 10월 1일 톈안먼광장에서 국경절 행사를 할 떄마다 잔디를 완전히 들어내고 행사용 꽃을 심었다가 끝나면 다시 잔디를 심는 일을 반복해왔다"며 "나무를 심으면 대형 정치행사 때마다 들어가는 조경 비용도 줄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관계자 말에 따르면 베이징 기후적 특징을 고려해 키가 80cm 미만의 관목인 회양목과 당광나무를 심을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나무들을 구름 모양으로 다듬어놓고, 주변에 야간 조명을 비추는 등 톈안먼광장에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새로운 톈안먼광장의 모습은 늦어도 노동절 전에 시민들에게 선보이게 된다. [온바오 한태민]



베이징관광국 한글공식사이트     최종수정일: 2011-03-25 11: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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