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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천년전 문화재 복원의 비밀

  • 입력 2010-12-15 12:51:25 | 조회 2009 | 추천 191
  • 출처 北京青年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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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시황 병마용의 채색도용의 색은 어떻게 예전 그대로일 수 있을까?”, “고대도시계획이나 묘지 내부 구조는 어떻게 측정할까?”, “천년 동안 물 속에 깊이 잠들어 있던 침몰된 배는 어떻게 건져냈을까?”

수도박물관에서 열린 <백공천혜(百工千慧, 백 가지 기술과 천 가지 지혜) - 중국문물보호 과학 및 기술 성과전>에서 그 답을 얻을 수 있다.

14일에 열린 이번 전시회의 중점은 과학기술이 문화유산 보호에 어떻게 구체적으로 응용되는지 소개하는데 있다. 실제로 현대과학을 통해 복원된 문물들도 전시된다. 전시품으로는 진시황 병마용 2호갱에서 출토된 ‘색이 바래지 않은 한쪽 무릎을 꿇고 앉은 채색 보병과 병마용 도용의 머리’, ‘480여 가지의 부속품으로 이뤄진 복원 후의 리추이(李倕) 공주의 왕관 장식품’, ‘산시성(山西省) 장현(绛县) 헝수이(横水)의 붕나라(倗国) 묘지에서 출토된 서주(西周)시대의 견직물’ 등이 있다.

이 외에도 전시회에서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것이 또 하나 있다. 바로 고고학의 현장발굴 시 진행되는 조사, 탐측 및 보호에 필요한 모든 시설을 갖춘 특수 차량이다. 차내에는 현장 검측기, 지능 로봇, 문화재 보존을 위한 질소충전기, 현장 문물보호 전용 공구함 등이 구비되어 있다.

이는 중국이 자주기술을 이용하여 연구 개발한 첫 “문물출토현장보호 이동실험실”이다. 이 실험실의 역할 중 하나는 빠른 발굴을 통해 문물상태를 보호하는 것이다. 단기간 내에 삭아버리는 고대 견직물처럼 출토 후 문물들이 빨리 훼손되는 것을 방지하는데도 큰 역할을 한다.

이 전시회는 2011년 1월 14일까지 계속된다.
 



베이징관광국 한글공식사이트     최종수정일: 2010-12-15 12:5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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