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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기자 베이징 대책란 기행

  • 입력 2010-11-05 13:32:04 | 조회 2202 | 추천 225
  • 출처 CR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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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란(大柵欄, dà shí lànr), 베이징 전문(前門) 밖에 있는 500여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 유명한 상업 거리】

지난 3일, 벨로루시 국가방송국, 독일 텔레비전 2채널, 한국 문화방송회사 등 10여개 외국 매체 기자들이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베이징성의 특유의 운치를 느껴보기 위해 대책란에 모였다. 그들은 대책란 옛거리에 있는 내련승(內聯升, nei lian sheng, 베이징 옛 신발 가게)가게 장인한테서 신발창 만드는 방법도 배우고 장일원(張一元, zhang yi yuan, 중국 전통 차 브랜드) 찻집에서 찻잎 박사와 함께 향긋한 차도 한잔 마시면서 또 동인당(同仁堂, 300여년 역사를 갖고 있는 오랜 약방)에서 중약 약사들의 저울같이 정확한 솜씨를 구경하면서 베이징의 유구한 역사, 문화를 직접 체험했다.

'이런 유리(琉璃, liu li) 장신구 제작 방법은 유럽의 유리(玻璃, bo li) 공예와 매우 비슷해요. 참 재밌네요.' 벨로루시 국가방송국 이나샤 기자는 대책란 거리에 있는 무형문화재 기예 전시관에 들어서자 마자 전시품들에 매혹돼 자리에 있던 공예 전문가와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었다. 한편 이나샤의 동료인 미하이얼 촬영기자는 내련승의 '독보천하(獨步天下)'수공 신발 공예에 큰 관심을 보이면서 끊임없이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한국 문화방송회사의 신강균 기자와 최덕현 기자도 벨로루시의 미하이얼과 마찬가지로 베이징의 헝겊신에 각별히 관심을 가졌다. 서성구 상무 위원회 곽신 주임이'작은 신발이지만 이 신발창은 장인들이 200여번 바늘질 해서 만들어 졌다'고 소개하자 모든 기자들이 크게 감탄했다. 현재 내련승 신발 가게 전통 헝겊신 제작 기술은 국가급 무형문화재로 등재됐다. 이곳에는 이런 '명품'들이 수두룩 하다. 곽신 주임은 대책란에 있는 30개 전통 브랜드 가게들은 집집마다 자신만의 '비밀무기'을 갖고 있다고 소개하면서 또한 이런 독특한 기예가 바로 긴 세월의 고험을 이겨내고 전통 브랜드로 인정받은 이유중의 하나라고 말했다. 곽신 주임의 자세한 소개는 기자들의 호기심을 더한층 자극했다. 기자들은 동인당 약방 앞, 서부상(瑞蚨祥, fui fu xiang) 비단가게, 장일원 찻집… 도처에 자신들의 발자취를 남겼고 중국 옛 상업거리의 아름다운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한편 같은 날(3일), 중국 상업연합회, 중화전통브랜드 사업위원회에서는 대책란에 중국 첫 '중화전통브랜드 집결구역'이란 영예 칭호를 수여했다. 베이징 서성구는 다음 단계에 <베이징시 상업 구조조정 자금사용 관리 방법>과 <베이징시 전통 브랜드 발전 전문 지지 자금>등 관련 정책에 따라 전통 브랜드를 자금적으로 적극 지지하고 또 자금유치에 크게 힘쓰는 동시에 전통 브랜드 집결구 관련 정책을 출범해 전국 전통 브랜드 기업들을 흡인할 예정이라고 한다. 앞으로 대책란이 베이징 뿐만 아니라 중국 전통 문화를 세계에 전시하는 창구로 변신할 것을 전망해 본다.

'비록 첫걸음이지만 역사가 유구하면서도 활력이 넘치는 이곳을 깊게 사랑하게 됐다'고 이나샤 기자가 감수를 말했다. 약 2시간 동안 대책란을 돌아본 각국 기자들은 아쉬움을 남긴채 다음 만남을 약속하며 취재 일정을 마쳤다. 그들이 떠날때 쯤 석양이 이 옛거리를 비스듬히 비추어 아름다운 화폭을 이루었고 금발의 외국인들이 대책란의 또 하나의 풍경으로 이 화폭에 수를 놓았다.

(2010-11-04 17:34:57 cri 편집, 번역: 조옥단)
 



베이징관광국 한글공식사이트     최종수정일: 2010-11-05 13:3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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