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시 관광발전위원회 한글공식사이트
아이디/비번찾기

베이징관광국 공식사이트

[은행나무명소] 훙뤄쓰의 당시대 은행나무 한쌍

  • 입력 2010-10-13 19:19:09 | 조회 2573 | 추천 223
  • 출처 |
추천 목록



 

 

베이징의 “가장 큰 사찰”이라고 불리우는 훙뤄쓰(红螺寺)에는, “삼절(三绝)”이라 불리우는 유명한 식물경관이 있다. 그 중 첫 번째가 대웅보전(大雄宝殿)앞에 있는 두 그루의 당나라 때의 은행고목이다.

 이 두 그루의 은행나무는 매우 특이한 데, 암컷 나무의 열매는 꽃을 피우지 않고, 수컷 나무는 꽃을 피우나 열매를 맺지 않는다고 한다.

청대에 사원내의 한 스님이 쓴 시구에는 “훙뤄쓰 사원의 두 그루 은행나무, 암수 한 쌍이 동서로 나누어져 있네. 서쪽의 수컷은 개화하나 열매를 맺지 않고, 동쪽의 암컷은 꽃은 없으나 열매가 풍성하다.( 红螺寺院两银杏,雌雄异株分东西。西雄开花不结果,东雌无花果实丰)” 라고 써있다.


사실 수컷나무가 꽃이 피고 열매를 맺지 않는 것은 정상적인 것이다. 또한 암컷나무가 열매를 맺는 것도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꽃이 피지 않는다고 한 것은 아마도 관찰이 잘못되어, 은행의 개화가 그다지 뚜렷하지 않아서 일 것이다.

두 그루 중 서쪽편의 수컷나무의 줄기 주변에 여러 개의 작은 가지들이 있는데, 작은 가지들 역시 모두 성장하여 오랜 나무가 되었다. 이는 중국 고대에 왕조가 바뀔 때마다, 가지가 하나씩 자라났다고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 이 전설 역시 탄저쓰(潭柘寺)에 있는 제왕수(帝王树)의 전설과 유사하다.

  대중교통 : 둥즈먼(东直门)에서 936번 버스 중 훙뤄쓰행 버스를 탄다.  
 







베이징관광국 한글공식사이트     최종수정일: 2010-10-13 19:19:09   

추천 목록

> 한마디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1
로그인 후 이용하여 주십시오
의 견
링 크 블로그나 관련링크 URL을 입력하여 주십시오
(http://포함주소)

> 관련 기사 77

맨위로

개인정보 로그인



> 지금 다른분이 보고있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