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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명소] 다줴쓰의 은행왕

  • 입력 2010-10-13 19:08:18 | 조회 2802 | 추천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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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줴쓰(大觉寺) 무량수전(无量寿殿) 앞의 좌우에는 각각 한 그루의 은행나무가 있다.

북쪽의 나무는 수놈인데 요나라 때 심어진 것으로, 9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천년은행”, 요대의 “은행왕(银杏王)”으로 불리운다.

건륭황제(乾隆)는 이 나무를 두고 손수 시를 썼는데, “커다란 나무줄기는 몇 사람이 모여야 안을 수 있고, 무성한 가지와 잎은 풍성하다. 세상 밖의 온갖 풍파는 꿈처럼 보이고, 절을 세운 기억은 모호하구나(古柯不计数人围,叶茂孙枝缘荫肥。世外沧桑阅如幻,开山大定记依稀)” 라고 하였다.

은행나무는 높이가 30미터 , 둘레 7.5미터나 된다. 안타깝게도 나무는 아직 무성해 보이는 데, 일부 나뭇가지들이 썩고 있어, 이미 잘려나간 것들도 있다.

 

낙엽이 황금빛으로 물들어갈 때, 사람들은 무량수전 한백옥 난간에서 사진찍기에 바쁘다. 오랜 나무와 붉은 담장 그리고 파란 하늘, 베이징의 아름다운 가을을 상징하는 장면으로 많이 사용되는 곳이다.

다줴쓰에는 모두 은행 4그루가 있는데 은행왕으로 불리우는 최고 수령의 은행 외 다른 3그루도 각자의 특색을 자랑한다. 그 중 수령 500년의 20m높이의 은행은 줄기주변에 굵기가 다른 작은 은행 9그루가 얽혀 있어 아들 아홉이 어머니를 그러 안은 것 같다고 이름해서 "구자포모(九子抱母)"이다.
은행은 특별히 가지와 잎이 무성해 멀리서 보면 마치 숲처럼 보여 한 그루 나무가 숲을 이룬 기이한 경관을 형성한다.

다줴쓰의 건축물들은 매우 소박하고 옛스러운 맛이 있다. 유명한 탄저쓰(潭柘寺)처럼 그렇게 많이 새로 보수되지 않았으며, 몇 개의 단은 아직도 고색의 원목색을 간직하고 있다.
 



베이징관광국 한글공식사이트     최종수정일: 2010-10-13 19: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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