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시 관광발전위원회 한글공식사이트
아이디/비번찾기

베이징관광국 공식사이트

베이징 관광지내 유리잔도건설 일단 중지

  • 입력 2017-02-16 18:20:48 | 조회 261 | 추천 19
  • 출처 北京晚报
추천 목록

 

(자료사진, 경동석림협 유리전망대)

최근 관광객 유치를 위해 중국 및 베이징근교의 일부 관광지에서는 유리잔도를 건설했다. 이러한 시설은 안전문제가 염려되어 유관부문에서 이미 주의를 주고 있으나, 여러 관광지에서 여전히 유리잔도 건설을 준비중이다.

베이징관광위는 현재 관광지내 유리잔도 건설을 모두 중지하기로 결정했다. 얼마전 2017년 베이징 관광안전공작회의에서 베이징 경내의 유리잔도, 유리다리, 유리전망대 등이 일정한 안전상의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다고 판단하였으며, 특히 이러한 새로운 시설들에 대한 표준이 없으며, 관리 주체가 불명확한 점을 들어, 올해 새로 건설될 유리잔도 등 항목을 모두 중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최근들어 중국내 여러 관광지에서 유리잔도, 유리전망대 건설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체험을 제공하고, 인기를 얻고 있는 건 사실이다.

하지만, 2015년 하남성 운대산 유리잔도가 개방되고 얼마 안되어, 깨진 유리가 발생하였다. 작년에는 장가계 천문산에서 유리잔도 위로 돌이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특히 국경연휴 등 인파가 넘칠경우에 평소보다 최대 20배의 인원이 찾아오기에 그 안전성에 대한 검토는 매우 중요하다.

 

현재 중국 20여개성에는 250여개의 유리잔도가 있으나, 감독주체가 모두 불분명하다. 베이징시에도 현재 10여 곳이 있으나, 이런 새로운 시설들에 대한 표준이나 감독주체가 정확치 않다.

베이징시는 현재 베이징관광위를 비롯한 건설위, 기획위, 측량국, 원림국 등 여러부문과 함께 이 문제를 논의하고 있으며, 올해 안에 관리지침을 내올 계획이다.



베이징관광국 한글공식사이트     최종수정일: 2017-02-17 06:18:55   

추천 목록

> 한마디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1
로그인 후 이용하여 주십시오
의 견
링 크 블로그나 관련링크 URL을 입력하여 주십시오
(http://포함주소)

> 관련 기사 97

맨위로

개인정보 로그인



> 지금 다른분이 보고있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