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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베이징 아이들 놀이 20선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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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베이징의 유년시절 놀이 20개를 간단히 소개한다.베이징의 아이들놀이 종류도 한국의 옛 아이들 놀이와 비슷하며, 현재 아이들에게서 잊혀져 가는 현실도 비슷하다.

 

11. 꼬리잡기 (솔개 병아리잡기 老鹰捉小鸡)

  

놀이를 시작할때 먼저 배역을 정한다. 한사람은 암탂이 되고 한 사람은 솔개가 되며, 나머지는 모두 병아리들이다. 병아리들은 모두 암탉의 뒤에 일렬로 붙어다니고, 선두의 암탉은 병아리들이 떨어지지 않도록 솔개로 부터 보호한다.

놀이 시에 가장 뒤쪽에 선 친구가 가장 위험하며, 솔개는 소리를 내며 병아리를 쫒는다. 

 

13. 얼음 땡 (木头人, 나무인간)

한국의 얼음 땡 놀이와 같으며, 매우 유행했던 단체게임이다.

  

정해진 공간 안에서 술레 한 사람이 쫓고 나머지는 도망친다. 술레가 쫓아와 위급한 상황이 되면 '무토우(木头)'라고 외치는데, 그 자리에서 정지하고 일명 '나무인간(木头人)'이 된다. 나무인간이 된 후에 다른 친구들로 부터 '무토우런(나무인간)' 소리와 함께 건드려주면 다시 자유가 된다.

만약, 무토우를 외치지 못하고 술레에게 잡히면 곧 술레가 바뀐다.

 

13. 숨바꼭질 (捉迷藏)

  

줘미캉(捉迷藏) 또는 캉마오마오(藏猫猫)라 부르며, 숨바꼭질 놀이다. 일정한 공간 안에서 술레가 눈을 가린채 나머지 친구들을 잡는 놀이다. 술레를 속이기 위해 일부러 소리로 유인하고 착각하게 만들기도 한다.

 

14. 분장놀이 (过家家)

  

궈쟈쟈(过家家) 놀이는 아이들이 성인들을 모방하고 흉내내는 놀이다. 여럿이 함께 할때는 소꿉놀이처럼 일정한 배역도 있다. 집에 있는 엄마, 아빠의 옷과 물건들로 어른을 흉내내는 일종의 코스플레이라고 할 수 있다.

 

15. 롤러스케이트 (滑旱冰)

  

 

 

별다른 설명이 필요없는 롤러스케이트다. 주말이면 스케이트장은 학생들로 가득했다. 익숙한 친구들은 트랙을 여유롭게 돌거나 갖가지 기술을 자랑하고, 초보자는 그저 난간을 붙잡고 조금씩 배워나간다.

 



베이징관광국 한글공식사이트     최종수정일: 2017-02-15 11:2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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