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시 관광발전위원회 한글공식사이트
아이디/비번찾기

베이징관광국 공식사이트

천단의 8개 비밀, 단폐교 신도는 황제가 아닌 환관이 걸었다.

추천 목록
 
 
 
단폐교(丹陛桥)는 해만대도(海墁大道)라 불리기도 하고, 천단 내단(天坛内坛)의 중축선이며, 기년전 (祈年殿)과 황궁우(皇穹宇)를 연결하는 남북대도다. 
 
단폐교에서 걷는 대부분 관광객들은 중앙에 조금 돌기된 석판도로에 끌렸을 것이다. 신도로 알고잇는  이 도로는 황제가 제천 시 걸었던 도로가 아니라 환관들만 걸을 수 있는 도로였다. 왜일까?
 
 
 
이 안에는 큰 학문이 들어있다. 사실상 단폐교의 도로면은 수평이 아니라, 남쪽 구간의 높이가 약 1미터, 북쪽 구간의 높이는 약 3미터로, 남쪽에서 북쪽으로 향하는 도로가 점차 높아진다. 이는 황제가 차츰차츰 승진한다는 것을 상징한다. 때문에 단폐교는 “승천하는 도로”를 의미한다. 
 
다리면의 정중앙에 있는 석판로는 이른바 “신도(神道)”고, 우측은 “어도(御道)”, 좌측은 “왕도(王道)”다 . 제천 시 왕공대신이 왕도를 걷고, 황제는 어도를 걸었으며, 환관은 신도를 걸었다.
 
 
환관이 신도를 걸은 이유는 환관의 수중에 황천상제의 위패를 받들었기 때문이고, “신”을 대표했다. 때문에 반드시 중앙에서 걸어야 했고, 황제는 몸을 낮추어 “이우위존(以右为尊, 윗 사람은 항상 주인의 오른쪽에 있다는 뜻)”에 따라 우측에서 걸었다. 
 
이밖에 황제가 단폐교를 오르기 전 반드시 다리 동쪽의 구복대(具服台)에서 양치질과 세수를 하였고, 옷을 갈아입었다. 심지어 명조 황제가 이곳에 왔을 때에는 신발을 벗었고, 미세한 먼지라도 신단 위에 가지고 가지 않았다는 것을 표시했다. 
 

 



베이징관광국 한글공식사이트     최종수정일: 2016-11-24 17:26:43   

추천 목록

> 한마디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1
로그인 후 이용하여 주십시오
의 견
링 크 블로그나 관련링크 URL을 입력하여 주십시오
(http://포함주소)

> 관련 기사 68

맨위로

개인정보 로그인



> 지금 다른분이 보고있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