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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의 제1고봉 링산, 언제 우리 곁에 돌아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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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눈으로 직접 보지 않았다면 이곳은 예전 베이징에서 가장 아름다운 고산 초원이었다는 것을 믿지 않았을 것이다. 
 
현재 이곳은 식생이 희소하고, 암석이 드러났다. 가장 마음이 아픈 것은 수백미터의 길게 이어진 침식도랑은 찢겨진 상처처럼 대산의 고통을 하소연하는 것 같다. 
 
링산(灵山), 베이징의 제1고봉이지만 예전의 수려한 풍경은 되돌아오지 않았다. 
 
링산을 구조하기 위하여 올해 4월달 먼터우거우구 정부는 링산 풍경구를 폐쇄하였고, 20여년 지속한 링산 관광 개발에 일시정지 키를 눌렀다. 이와 동시에 아고산 초원의 생태 보수, 작은 유역에 관한 통치 등 생태항목도 링산 지역에서 추진 중에 있다. 
 
 
케이블카 운행정지, 관광구 손님 사절. 
 
베이징에서 서쪽으로 120킬로미터 가면 주봉의 해발이 2303미터인 링산이다. 베이징 지역에서 해발이 가장 높은 산봉으로, 링산은 20세기 90년대초부터 경서의 관광 명승지였다. 독특한 아고산 초전, 백화림 경관은 수많은 관광객들을 끌었다. 
 
시끌벅적하였던 관광지는 올해 조용해졌다. 며칠전 기자가 링산 기슭에서 본데에 따르면 관광구의 관리처는 일찍 5달 전 이미 문을 닫았고, 정원 안은 쥐 죽은 듯이 조용하고 사람들의 자취가 없었다. 두갈래의 산에 오르는 케이블카는 텅 비어 있는 상태로 산간에 걸려 있었고, 왕복하는 케이블카가 한대도 없었다. 예전 북적북적하였던 레스토랑, 관광 상점의 대문도 굳게 닫혔다. 
 
먼터우거우구 국가 생태보수 과학기술 종합 시범기지 주임인 가오퉁위(高同雨)는 20년 전 그가 처음 링산에 등산했을 시의 정경을 쓸쓸하게 추억하였다. 그때 링산의 관광은 방금 흥기하였고, 무더운 여름철 산 위에는 초전이 일망무제하게 펼쳐졌다. 풀은 사람이 쪼그리고 앉으면 안보일 정도로 아주 높았고, 다양한 색의 들꽃도 있었다. 
 
하지만 눈 앞의 링산에는 계곡이 가로 세로 뒤얽혀 있고, 산꼭대기에 침식된 백여개 침식도랑은 초전을 산산조각이 나게 찢었다. 남아 있는 초지는 멀리서 바라보면 푸르지만 가까운 곳에서 보면 듬성듬성한 상태고, 초지는 지면에 달라붙었으며, 사람들의 발목도 가리지 못한다. 
 
초전의 퇴화는 말굽에 의해 빈번하게 짓밟힌 원인에 있다. 기자가 발견한데에 따르면 크고 작은 침식도랑은 기본상 산으로 오르는 석판도로 양측의 50미터 범위내에 있다. 이곳은 예전의 말도로다. 링산이 관광구로 된 후 말이 관광객들을 태우고 산을 오르는 관광항목은 신속하게 흥기되었다. 말굽은 풀은 물론 뿌리까지 뽑을 수 있고, 말똥은 토양에 대하여 강한 부식작용이 있어 기간이 오래 되어 수토유실을 형성하였다. 
 
관광부문의 통계에 따르면 링산 풍경구의 연 관광객 접대 피크는 30만명이다. 최근 몇년이래 링산의 생태가 점차 파괴됨에 따라 관광객량은 매년 5-6만명으로 떨어졌다. 
 
링산을 구조하는 것은 이미 발등에 불이 떨어질 정도로 시급했다. 올해 4월 먼터우거우구 정부는 링산 풍경구를 폐쇄하고, 시리즈의 봉육 관리 조치를 통하여 링산의 예전 경치를 재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생태 보수를 통하여 초전이 재생하였다. 
 
관광구 폐쇄보다 일찍 링산 아고산 초전의 생태보수가 이미 2년 전 시행이 시동되었다. 
 
석판도로를 따라 두시간반 오르면 링산 해발이 2000미터인 곳에 도달한다. 철사 울타리 안에 있는 초지가 기자의 시선을 끌었다. 주위의 지모와 분명히 다르게 여기의 초지는 파괴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생장하는 기세가 아주 왕성했다. 그중 민들레, 질경이, 위릉채, 새포아풀 등은 전부 링산 지역에서 자주 볼 수 있었던 야생초로, 어떤 것은 이미 반미터 정도에 달하였다. 
 
먼터우거우구 국가 생태보수 과학기술 종합 시범기지 주임의 소개에 따르면 관리하기 전 이 구역의 침식도랑은 가로 세로로 뒤얽혀 있었고, 도처에 돌덩어리가 있었으며, 식생 복개율은 10%도 안 되었다. 2년간의 봉육 관리를 거쳐 식생 복개율은 70%에 달하였고, 구곡 침식 관리율은 91%에 달하였다. 
 
초전의 재생은 배후의 높은 투자가 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프로젝트팀의 관련 책임자의 소개에 따르면 침식도랑에 식생을 회복하려면 우선 산 아래에서 좋은 흙을 운송하여 깊은 도랑을 채워야 한다. 링산에는 교통이 편리하지 않아 모든 물자는 가축을 통하여 산에 운송되었다. 도랑을 채울 흙 한자루만 운송하더라도 왕복으로 4시간 필요하다. 빗물에 침식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풀의 씨앗은 땅에 직접 뿌리면 안되고, 그물 상태의 식생 깔개, 생태 자루 위에 걸어야 했다. 식생의 보수 품질을 확보하기 위하여 복개된 재배 흙에는 유기 비료, 미생물균제, 토양 접착제, 고체 상태의 보수제 등을 추가하였다. 항목구역에는 방죽, 울타리 담장, 물길을 내는 도랑 등 시설을 건설하여 수토유실을 감소시켰다. 
 
2년의 시행 동안 링산의 2만평방미터의 아고산 초전의 생태보수를 완성하였고, 매 평방미터의 보수 자본금은 400, 500위안이다. 초전 보수 이외에 링산 지역에서는 작은 유역 관리, 도로의 보호 경사면 보수, 등산 산책길 건설 등 시리즈 항목을 시동하였고, 투자 총액은 5000여만위안이다. 
 
 
방목 금지하는 것이 시급하다. 
 
정부에서 생태를 보수하는데에 거액을 투자하였지만 만약 근본에서 방목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다면 효과는 여전히 크게 볼 수 없다. 링산 생태가 파괴된 가장 주요한 원인은 말이 관광객들을 태우고 산에 오르거나 과도한 방목이다. 현재 이 두가지 현상은 여전히 존재한다. 
 
인터뷰 당일 기자는 산에 오르는 도로에서 적어도 10명의 마을 주민을 만났고, 말을 끌고 관광객을 향하여 장사를 끌어모으고 있었다. 물어보니 대다수는 산을 사이에 둔 허베이성 줘루현 판산진 둥쟈좡마을(河北省涿鹿县矾山镇董家庄村), 마쟈와마을(马家洼村)에서 왔다. 그중 한명의 둥쟈좡마을의 주민의 소개에 따르면 그의 집에는 4마리의 말이 있고, 매년 5월달부터 10월달 관광성수기에 그는 부인과 각기 말을 두마리씩 끌고 산에 올라 장사를 끌어모았다. 전체 마을에는 50여호의 민가가 있고, 30여호는 이같은 장사를 하고 있으며, 이미 20여년 지속하였다. 
 
마을 주민 집의 소와 양도 마음대로 산 위에서 키우고 있다. 기자가 해발 2200미터 높이의 초전 보수항목 구역에서 본데에 따르면 부분 철사 울타리는 이미 훼손되었고, 초지 위에는 바람에 마른 소똥이 도처에 있었다. 만약 효과가 있는 후기 관리보호가 없다면 이곳 또한 새로운 소와 양 목장으로 될 것이 뻔하다. 
 
통계에 따르면 링산 관광구 주변에는 먼터우거우구 3개 행정촌과 허베이 줘루현 3개 행정촌이 있다. 이 몇개 마을에는 281마리의 말, 소, 양 등 가축이 2000여마리 있다. 과학연구 인원의 추산에 따르면 링산 해발 1800미터 이상의 초전 위에는 매 4.5헥타르에 한마리의 소 혹은 매 6헥타르에 한마리의 말이 방양되어야만 가장 적합한 생태 적재량이다. 현재는 이 부하를 크게 초과하였다. 
 
링산 지역은 두개 성시 인접처에 자리하기에 링산의 방목금지문제도 수년간 해결되지 않았다. 링산의 북측에는 허베이성의 오대산 자연보호구(五台山自然保护区)가 있다.
 
베이징, 톈진, 허베이의 협동 발전 아래에서 특히 베이징, 허베이 두 지역에서 공동으로 정책을 제정하고, 공동으로 집법하며, 금목 실현, 특히 말이 산에 오르는 것을 금지하여야만 링산이 철저하게 보호받을 수 있다. 
 


베이징관광국 한글공식사이트     최종수정일: 2016-09-28 14: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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