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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경팔절전, 8월 9일 수도박물관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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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9일 연경팔절전(《匠心筑梦烁古今——燕京八绝展》)이 수도박물관(首都博物馆)에서 정식으로 개막되었다. 
 
기세가 드높은 옥조, 정교하고 아름다운 경태람, 기품있고 화려한 궁담(宫毯), 옥처럼 온화하고 부드러운 상아조각, 화려하고 비단같은 금칠상감, 기예가 매우 정교한 화사상감, 정교하고 우아한 경수, 조칠...... 이 8개 분류는 청나라 궁궐에서 만든 걸출한 작품으로, 후인들에게 “연경팔절”이라 불린다. 
 
수도박물관 홀에 한 젊은이가 조용하게 연잎을 수놓고 있었다. 연꽃잎의 바늘땀은 여러층으로 겹쳐졌고, 색의 깊이는 점차 변화되고, 아주 맑고 깨끗하며 층차가 있다. 그의 옆에 서있는 분은 그의 선생이자 경수 기예 무형문화재 전승인인 위징(于静)이다.
 
위징의 소개에 따르면 경수는 남방의 쑤저우 자수, 상수(湘绣)보다 지명도가 높지 않아 아는 사람도 적고 배우는 사람은 더 더욱 적다. 궁마오 기사학원(工贸技师学院)에서 처음으로 경수 전업의 전문대학 반을 설립하였고, 올해는 첫번째로 신입생을 모집하였다. 전업을 설립하고, 중점적으로 학생들을 배양하는 것은 전통 기예의 계승에 의의가 크다. 
 
조칠 공예의 전시자 또한 젊은이였다. 그의 옆에서 그를 가르치는 베이징시 공예미술대사 리쯔강(李志刚)의 소개에 따르면 조칠은 명청 황실에서 제작하는 기예의 대표로, 현재까지 이미 600여년 전승되었다. 조칠은 시간을 아주 소모하는 기예로, 한개 칠판(漆盘)은 적어서 200여차례 칠을 하여야 하고, 평균 매일 한번의 칠만 할 수 있기에 한개의 조칠작품을 제작하려면 최소한 일년반 걸려야 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전람은 276개 예술품이 전시되고, 그중 고대와 민국 시기의 전시품이 있는가 하면 현대 대사와 학생들의 작품도 있다. 
 
전람은 11월 9일까지 지속된다. 
 


베이징관광국 한글공식사이트     최종수정일: 2016-08-09 13:5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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