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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해공원 서천범경, 연말 보수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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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5일, 북해공원(北海公园) 소식에 의하면 400여년 역사를 가지고 있는 서천범경(西天梵境)이 보수 중에 있다. 전체 보수는 올해 12월 말 준공될 것으로 보이고, 보수가 마감된 후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연구토론을 하며, 전람준비를 마친 후에 관광객들에게 개방한다. 
 
서천범경은 대서천(大西天)이라 불리며, 북해공원 북쪽 언덕에 자리하고 있다. 동쪽으로는 징신자이(静心斋)와 인접해 있고, 서쪽으로는 다위안징쯔바오덴(大圆镜智宝殿)과 의지해 있으며, 남쪽으로는 츙화다오(琼华岛)와 한줄기로 이어져 있고, 북해공원에서 명성을 누리는 관광구 중의 하나다. 명나라 시기 징창(经厂)이라 불렸고, 또한 시톈찬린라마먀로(西天禅林喇嘛庙)라 불리기도 하였다. 건륭 24년(1759년) 확장된 후 현재의 이름으로 바뀌었다. 
 
보수공정은 작년 9월 시동되었고, 범위는 앞 양진원락과 패루가 포함되고, 구체적인 건축은 패루, 산문, 종루, 깃대, 경당, 천왕전(天王殿), 대자진여보전(大慈真如宝殿) 동서 곁채, 일진, 양진원락의 담장과 지면이 포함된다. 
 
현재 보수 공정은 따츠전루바오덴 “증기 밀랍 제거” 단계에 들어섰고, 가장 관건적인 단계다. 전체 건축은 울타리로 관광객들과 격리시켰다. 문물과 고건축을 보호하기 위하여 일부 분해할 수 있는 작은 물건, 예하면 추이지서우(垂脊兽), 류리와(琉璃瓦)에는 모두 번호를 편집하여 보관되었고, 크고, 이동이 불가능한 부각, 조각은 시공측에서 상판으로 포장한 후 격리시켰다. 
 
서천범경 중의 따츠전루바오덴은 대자진여보전은 명나라 만력년간에 건설되었고, 현재까지 이미 400여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중국에서 현존하는 규모가 비교적 크고, 보존이 잘 된 명나라 금사녹나무 대전이다.
 
대전의 목구조는 전부 금사남목(金丝楠木)으로 제작되었고, 자주 볼 수 있는 고건축과 달리 대전의 전체에 채색화가 그려져 있지 않다. 오래도록 보수하지 않아 금사남목 표층의 밀랍층은 이미 드리워지고, 유실되었으며, 표면에는 아주 두껍고 견고한 회흑색 때가 꼈고, 금사남목이 가지고 있는 광택을 가려 급히 보수가 필요했다.
 
이번 보수의 중요한 공작 중의 하나는 밖으로 드러낸 목구조 표면의 밀랍층과 때를 전부 깨끗하게 정리하고, 대전 안의 구조에 봉인 훈증을 하고, 다시 전통 공예에 따라 밀랍을 먹인다. 
 


베이징관광국 한글공식사이트     최종수정일: 2016-05-16 13:4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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