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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무제 해혼후 묘지 출토문물, 3월 2일부터 수도박물관서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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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무제(汉武帝)의 손자, 27일만에 폐위된 한폐제(汉废帝), 해혼후(海昏侯) “유하(刘贺)”의 묘가 발굴된 후 커다란 파문을 일으켰었다.
 
2월 23일, 400개의 해혼후 묘지에서 출토된 문물이 베이징에 도착하였고, 3월 2일부터 수도박물관(首都博物馆)에서 석달간 전시된다. 전시되는 일부 문물은 묘지 주인의 신분을 증명한다. 
 
 
운송시 특수경찰의 호송을 받다. 중국 고고학의 신발견.
 
수도박물관 공식사이트에서 문물이 베이징에 도달한 영상을 발표했다. 영상에서 보면 이 문물이 오는 도중 높은 대우를 받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3일 오후 1시 난창 특수 경찰의 호송하에 문물은 T168번 열차를 타고 베이징서역에 도착하였고, 뒤이어 중국철도 속달운송 특별 차량에 실려 베이징의 특수 경찰의 호송하에 수도박물관에 도달했다. 네모반듯한 리그닌 상자는 보기에 아주 든든해 보였고, 상자 두껑의 네주변에는 모두 봉인 용지가 붙여졌다. 상자에는 “강서성 고고소”라는 글자가 쓰여져 있다. 
 
난창 서한 해혼후 공원묘지는 중국에서 현재까지 발견된 보존이 가장 잘되고, 구조가 가장 완전하며, 기능구조가 가장 뚜렷하고, 가장 완벽한 제사 체제를 가지고 있는 서한 열후의 공원묘지다. 고고 전문가의 소개에 따르면 고고가치가 창사 마왕퇴 한묘(马王堆汉墓)를 초월하고, 2015년 '중국 6대 고고 신발견' 평선에 열거되었다. 
 
 
묘지주인은 한폐제일 가능성이 높고, 출토문물수 한묘 고고사의 최고치 기록. 
 
2011년부터 발굴되기 시작하여 2015년말까지 고분에는 금기, 청동기, 철기, 옥기, 칠목기, 도자기, 죽공예품, 짚세공, 방직품과 죽간, 목독 등 다양한 유형의 진귀한 문물이 약 2만개 출토되었다. 그중 주 곽실 서측에 있는 한 침상 밑에서 두상자의 금병(金饼)과 한상자의 마제금(马蹄金)이 발견되었고, 마제금은 총 25매, 금병은 189매로 중국 한묘 고고사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고고전문가의 추정에 따르면 묘지의 주인은 한무제의 손자, 한나라 때 재직 기간이 가장 짧고, 한무제 이후 해혼후라고 봉한 '유하'일 가능성이 높다. 이번 베이징에 도달한 부분 문물은 묘지 주인의 신분을 증명할 가능성이 많다. 하지만 최종 결과는 아직 연구 중에 있고, 올해 3월달 공표될 것으로 보인다. 
 
 
전람의 세가지 볼거리:
 
1. 앞서 한번도 대외에 공개되지 않은 내관(内棺) 문물이 대중들과 만난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전시되는 내관 문물 중 대량의 옥기가 포함되고, 이는 묘지 주인 신분을 단정할 수 있는 관건성 증거라 할 수 있다. 
 
2. 일부 정교하고 아름다운 청동기를 기대할만 하다. 그중에는 주묘지에서 출토된 한세트의 완전한 편종이 포함된다. 이 편종세트는 총 14매로, 위에 있는 도금 무늬 장식은 아주 아름답다. 
 
3. 묘지 주인의 신분을 반영할 수 있는 대량의 순 금기가 처음으로 전시된다. 해혼후 묘지는 378개 금기의 수량으로 한나라 고고의 최고 기록을 갱신했다. 
 

 



베이징관광국 한글공식사이트     최종수정일: 2016-02-26 13: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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