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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소장 진귀한 고대 문헌들, 국가도서관서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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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민간의 진귀한 옛 문헌들이 국가도서관(国家图书馆)에서 정식으로 전시되었다. 이는 신중국이 성립된 이래 중국과 외국의 진귀한 고적이 처음으로 집중적으로 전시된 것이다.

보기드문 돈황 유서 두루마리, 극히 얻기 어려운 서하 “자서(字书)”, 최근 발견된 제3부 <본초강목(本草纲目)> 등이 포함된다. 7월 15일부터 대중들은 국가도서관 총관 서구역에서 보기 드문 명가들의 소장품들을 가까운 거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전람에서 경사자집(经史子集)이 네부분으로 나뉘어 전시된다. 30개의 돈황유서와 불경 유형의 소장품 중 가장 특색이 있는 것은 수나라에 쓴 <마하빠리닙빠나 수따(大般涅槃经)>다.

국가도서관 관련책임자의 소개에 따르면 이 고문헌은 처음과 끝이 완전할 뿐만 아니라 지묵 자체가 아주 훌륭하고, 가장 기이한 것은 한장의 종이 길이가 모두 140센티미터 정도로 아주 보기 드문형태다. 돈황 유서 중 이 길이에 도달할 수 있는 것은 오직 6개 밖에 되지 않고, 그중 3개는 모두 외국에 있다.

경부에서는 서하문 <저야오창촨퉁밍자쯔(择要常传同名杂字)>는 서하의 상용자에 음역, 해석을 가하여 서하시기의 책 간행, 책 인쇄 면모를 반영해준다.

자부에서 전시되는 명만력 21년(1593)의 <본초강목>도 아주 보기 드물다. <본초강목>은 영국의 생물학자 다윈에 의해 “중국 고대의 백과전서”라고 불린다. 초각본은 중국에 두개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이번에 전시되는 중수본은 최근 <본초강목> 판본의 중대한 발견이고, 이미 세번째 <국가 진귀 고적 명록>에 입선되었다.
 



베이징관광국 한글공식사이트     최종수정일: 2015-07-15 15: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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