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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원 청나라전기 역사문물전 열어, 6월 28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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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절” 기간 이화원(颐和园)과 선양 고궁박물원(沈阳故宫博物院) 등에서 공동으로 대형 청조 전기 문물전(清前文物展)을 출시하였다. 122개의 청시대 문물 진품들이 많은 관광객들과 시민들을 끌었다.

이화원 관리처의 소개에 따르면 명 만력 11년 누르하치가 군대를 이끌고 새왕조를 창립할 때부터 순치 원년 청나라 군대가 중국 관내에 들어갈 때까지 청왕조가 동북지역에서 기초를 닦고 발전하는 단계를 세칭 “청조전기역사(清前史)”라 부른다. 선양 고궁은 이 시기 가장 유명한 역사 유적이자, 청조 전기 문물이 가장 풍부한 박물관이기도 하다.

이번 전람은 만족의 굴기부터 시작하여 청조 초기 군비, 궁궐 생활과 종교 제사 등 방면으로 대중들에게 청조 전기 특수 역사시기의 정치군사, 궁궐생활 및 종교 신앙을 전시한다. 전시되는 122개 문물 중 국가 1급, 2급 문물이 33개 있고, 국가 1급 문물인 누르하치의 보검, 황태극이 허리에 차던 칼 등 선양 고궁박물원에서 소장하는 청조 전기 진품들이 포함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또한 8개의 후금 정권이 화폐를 만들 때 사용했던 각종 모형도 전시한다. 이 모형들은 모두 누르하치가 수도를 세울 시 랴오양 둥징청(辽阳东京城)에서 고고 출토된 문물이다. 재질은 모두 도제로서 높은 역사적, 문화재적 가치가 있다. 동시에 전시되는 것으로는 “톈밍즈바오(天命之宝)”, “톈밍투바오(天命通宝)” 동전이다. 이 화폐는 누르하치 시기 각 민족간의 경제교류를 강화하고, 요동지역 경제발전을 촉진하는 데에 적극적인 작용을 하였다.

이번 전람은 6월 28일까지 지속된다.
 



베이징관광국 한글공식사이트     최종수정일: 2015-05-05 1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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