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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장품, 베이징역에 문 열자 매출이...'대박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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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징역 네이처리퍼블릭 브랜드 홍보관 

세계 청정 자연에서 찾은 뷰티 에너지를 전하는 네이처리퍼블릭(대표 정운호)은 지난 11일 13억 중국인의 교통중심인 베이징역에 브랜드 홍보관의 개업을 앞두고 시운영을 시작했다.

시운영 첫날 하루 매출이 위안화 3만 위안을 웃돌아 회사 관계자도 놀랄 정도였다. 우리 돈 600만원 정도의 매출을 올린 셈이다. 34종 아이템만 진열하고 판매보다는 홍보에 집중했는데 의외의 매출을 올렸다. 서울 명동의 점포에서는 1천여종의 아이템으로 4천~5천만원 판매하는 것을 감안하면 대단한 매출이다.

네이처리퍼블릭은 브랜드 홍보관을 단순히 제품을 전시하는 곳이 아니라 브랜드 콘셉트를 현지 고객들이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꾸몄다. 알로에 등 화분과 함께 제품을 진열하는 차별화된 디스플레이와 한쪽 벽면을 생화로 꾸민 가든 월을 선보여 오픈 당일 고객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베이징역을 이용하는 20~30대 중국 소비자들로 하루 종일 붐볐다. 이날 홍보관을 찾은 현지 고객들은 자연 성분을 함유한 다양한 제품과 친절한 고객 응대 서비스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특히 ‘수딩 앤 모이스처 알로에베라 92% 수딩젤’은 당초 예상 보다 높은 매출을 올렸다. 특히, 판매 아이템을 추가로 확대하고 베이징역에 승객이 집중되는 춘절 등 성수기에 판매를 집중하면 매출액은 급증할 것으로 기대된다. 

네이처리퍼블릭 홍보관은 베이징역 매표소 안의 한국브랜드종합무역관에 위치했다. 베이징역은 하루 평균 25여만 명, 연간 1억 4천만 명의 승객이 이용하는 13억 중국인의 교통 중심이다. 네이처리퍼블릭 정운호 대표는 베이징역에 홍보관을 개점한 이유에 대해서 "고객이 이렇게 많이 몰리는데 매출이 안 오르면 사업자의 문제이지 않겠는가?"라고 설명했다. 시운영 첫날 정 대표의 예감은 현실로 확인된 셈이다.

네이처리퍼블릭은 브랜드 홍보관을 시작으로 내년 하반기에는 상하이와 베이징에 대형 플래그십 스토어를 추가로 오픈해 중국 시장 공략에 가속도를 낼 계획이다. 또한 베이징한경미문화발전유한공사에 기차역 개발권을 보장해서 베이징역 뿐 아니라 상하이역 등 전국 기차역망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경미 구현우 대표는 "한중 FTA 체결로 인해 한국 국내기업이 중국 현지에서 소비자를 직접적으로 공략하는 유통 플랫폼 구축이 절실해졌다"며 "네이처리퍼블릭의 첫날 매출은 중국소비자의 한국화장품에 대한 선호도를 감안하면 놀랄 일도 아니며 겨우 시작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한경미는 올초 베이징역 역사 내에 한식특화사업을 전담하며 베이징역에 한식 매장을 개설해 왔으며 추가로 한국브랜드종합무역관을 열고 한국의 중견기업을 입점시키고 있다.



베이징관광국 한글공식사이트     최종수정일: 2014-12-15 14:2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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