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동절기 대표급 관광브랜드 행사, 용경협 빙등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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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경협 빙등제 (龙庆峡冰灯节)는 이미 35회를 거행해왔으며, 2022년 제36회 빙등제도 현재 준비 중이다. 매년 용경협 빙등제는 베이징의 주요 겨울 행사이자 볼거리가 되고 있다.

 

빙등제의 역사를 알아본다. 


01 빙등의 역사이야기

빙등의 기원은 지금까지 사적 중에서 기록을 찾지는 못했다. 다만, 고대 중국 북방 흑룡강, 송화강 유역의 어민이 얼음을 깨어 기둥으로 삼고, 구멍을 뚫고 촛불을 넣어, 실내나 고기잡이에서 조명 광원으로 사용했다고 한다. 

빙등은 현재는 감상성 오락품으로, 일찍이 명나라 말기 청나라 초기에 베이징에서도 있었다. 빙등은 많은 사람들에게 감상거리가 되는 일종의 예술 공예품이며, 꾸준히 혁신을 이루었으며, 대규모의 형식이 나타났는데, 그 시작은 1960년대 하얼빈에서 부터다.

 

용경협의 빙등제는 1987년 부터로, 천혜의 자연 환경에서 빙등과 채등을 결합한 형식으로 발전하였고, 베이징에서 독보적인 브랜드를 형성하게 되었다.


02 용경협 빙등제의 준비 과정

매년 11월 중순, 용경협 성수기 관광이 끝이 나면서, 동계 빙등제 준비가 시작된다고 할 수 있다.

 나무와 주변 환경에도 등 달기를 하면서, 등광의 세상을 하나씩 만들어 간다. 

12월 중순, 기온이 떨어지고, 용경협과 옥도산의 물이 점차 두꺼운 얼음층으로 변해간다. 이때부터 가장 중요한 얼음 채집이 시작된다.

큼직한 얼음 덩어리들을 모은 후에, 예술가와 장인들의 손길을 거쳐 각종 조형으로 만들어진다.
용경협 빙등제는 보통 1월 15일 전후로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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