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바거우먼, 단오 연휴 만족문화관광절

2021-06-11

올해 단오절 연휴를 맞이하며, 2021년 회유구 제16회 만족문화관광절 및 중국공산당 성립 100주년 경축 유원회 (2021年怀柔区第十六届满族文化旅游节暨庆祝中国共产党成立100周年游园会)가 6월 12일 라바거우먼 원시삼림공원 (喇叭沟原始森林公园)에서 개막한다.

이번 행사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이며, 라바거우먼을 비롯하여, 장소영(长哨营), 탕하구(汤河口) 3개 마을에서 함께 펼쳐진다.

 기간동안 창당 100주년 경축, 단오문화 음미, 만족문화 체험, 과기문화 누리기 등의 내용으로, 30여 개 100여 차례 문화 활동이 전개외어, 풍부하고 유쾌한 연유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잇다. 

 1. 홍색문화체험 관광

칭당 100주년을 경축하며, 이번 행사에서는 홍색 체험관광 항목을 마련하였다. 홍색 가곡 노래대회, 음악회, 공연, 서화사진전람, 마을 역사관 둘러보기 등이 있다.

2. 과학기술 관광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 분위기도 충분하여, 개막식에서는 문창 디자인 대회가 정식으로 시작된다. 현장에는 회유 과학성 전람, 항공우주 전람, 동계올림픽 전람, 전퉁문화 체험 등이 조성된다.

3. 별밤 여행 

별밤 여행 항목이 정식으로 시작되어, 라바거우먼 별밤 마을에서 손님맞이를 정식 시작한다. 살롱포럼, 숙박, 별사진전 등 행사가 준비되며,  실제로 밤하늘을 관측할 수 있다.  그외에도 관광객은 마을 주민과 함께, 홍색 실을 매달고, 종자를 만들고, 음식을 맛보는 등, 함께 단오 연휴의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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