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 지오그래피> 130주년 사진전 안내

2020-01-09

사진은 하나의 소리없는 언어다. 사진은 빛을 통해 시간을 담으며, 우리에게 세상의 비밀을 말해주기도 한다. 

얼마 후에 세계급 사진전시가 베이징에서 열린다. 노란 박스테두리가 인상정인 <내셔널 지오그래피> 사진전이 열린다. 130 편의 글로벌 기록사진들이 전시된다. 

카메라 렌즈를 통해 130년 간 지구와 인류에 대해 기록한 130개의 순간들은 끝없는 세계에 대한 탐구이다. 

이번 전람은 총 7개 주제 섹션으로 구성된다.

1. 탐구와 발견

<내셔널 지오그래피>가 130년 간 자연지리와 인문지리에 대한 끝없는 탐험을 전시하며, 그 발견성과와 인물이야기를 통하여 세계에 대한 깊은 관찰을 묘사한다. 

2. 아름다운 지구  

<내셔널 지오그래피>의 탐험가들이 어렵게 걸어간 세계의 끄트머리들, 탁월한 사진각도로 보기 힘든 지구의 아름다움을 기록했다. 

3. 생명 신비 

<내셔널 지오그래피>의 사진가들은 극한 조건의 땅을 찾아, 인내를 가지고 세밀하게 관찰하였으며, 우리의 지구 위에서 피어나는 신비한 생명의 모습을 기록했다. 

4. 미지의 세상

<내셔널 지오그래피>는 미지의 세상, 요원한 우주, 깊은 바다속 등, 미지의 영역에도 도전하여 놀라울 만한 탐험 성과를 얻었다. 

5. 천지 현황 

<내셔널 지오그래피>는 충격적인 각도를 통해, 파노라마의 방식으로 세계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보여준다. 

 

6. 자연 회음 

환경의 변화는 끊임없이 인류에게 경고를 보내고 있다. <내셔널 지오그래피>는 자연이 우리에게 보내는 소리와 신호를 꾸준히 관심가지고 있으며, 환경보호의 메시지를 세계에 알리고 있다. 

7. 렌즈의 배후 

<내셔널 지오그래피>의 여러 유명 촬영작가 작품을 집중 전시하며, 그들의 독특한 각도가 세상을 새롭게 인식하게 함을 전시한다. 

130주년 정선한 작품이 전시되며, 영상편집과 결합하여 <내셔널 지오그래피> 130년간의 지구에 대한 탐험과 사고를 전시한다. 

 

* 전람 안내 기간 : 2019年3月21日 - 6月21日

장소: 중화세기단 北京中华世纪坛

시간 : 9:00-17:00, 16:00 이후 입장금지, 월요일 정기휴관 (명절연휴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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