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저고성 문물 - 옥기로 보는 오천년문명전시, 고궁박물관서 개막

2019-07-17

7월 16일, '양저와 고대중국 - 옥기로 보는 오천년 문명전 良渚与古代中国——玉器显示的五千年文明展' 개막식이 고궁박물원 무영전 (故宫博物院 武英殿)에서 열렸다.

전람은 전국 9대 도시 17개 문화박물단위의 260개 소장문물을 모았으며, 이는 랑저 고성유적이 유네스코 유산에 등재된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전람이다. 

랑저문화는 중국 역사시기 전 가장 찬란했던 문화의 하나로, 옥기를 대표로 출토된 문물은 랑저고성 유적가치의 중요한 요소를 담고 있다. 

(사진출처 중신사 中新社 杜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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