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베이징 국제관광박람회 기본 소개>

전람일시 : 2019年 6月18-20日

전람장소 : 베이징 국가회의중심 北京·国家会议中心

주최 : 베이징시 문화와 관광국

베이징국제관광박람회(北京国际旅游博览会 BITE)는 베이징시 문화와 관광국이 주최하는 영향력있는 국제 유명 관광 전시회로, 전 세계 관광업계의 관광자원과 여행상품 소개, 관광소비 촉진의 중요한 교류의 장으로, 지금까지 15회 열렸다.

베이징국제관광박람회는 B2B+B2C 전람형식을 채용하여, 이미 9차례 이러한 방식으로 거행하여 왔으며, 국내외 참가업체에게 풍부한 성과와 효과를 얻게 하였다.

전통적인 관광자원 외에도 새로인 관광투자, 관광부동산, 관광상품, 특색마을, 음식, 온천, 수학여행, 문화관광, 스마트여행, 스포츠 여행, 희료관광, 아웃도어, 캠핑여행, 동계올림픽 관광 등 산업계 전 사슬에 걸친 여러 영역의 박람회 성격을 지닌다.

총 면적 : 22,000㎡

참가부스 업체 :2,100

참가 국가와 지구 : 87

바이어 :  5,000 (그중 특별초청 바이어  500)

전문관중 : 30,000

일반대중 150,000

< 2019년 베이징국제관광박람회 하일라이트 >

- 온라인 예약 상담시스템

모든 참가업체는 OPSA (Online Pre-scheduled Appointment System）의 계정을 받을수 있으며, 참가업체 및 바이어는 시스템을 통하여 사전 예약을 할 수 있다. 전람회 현장에는 전문적인 상담구역이 마련되어 있어, 제휴 상담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하였다.

- B2B+B2C 동보 운행

전람회 기간 B2B+B2C 형태가 함께 운행된다. 첫날은 B2B 전문 업체개방일이고, 둘째날과 셋째날은 B2C 대중개방일이다.

B2B 당일 오전에는 특별초청한 바이어들과 일대일 상담을 진행하며, 오후에는 각 국 국제참가업체들이 전문 상담구역에서 상담을 진행한다.

B2C 당일에는 국제 참관업체들이 베이징 주류 여행사를 요청하여, 자신의 참가부스에서 관광상품을 판매하여 수익을 얻을 수 있으며, 또는 직접 현장에서 여행사를 찾아 홍보를 진행할 수 있다.

과서 BITE 경험에 의하면, 전람회 현장 목적지 국가와 관광사 현장판매 결합의 효과가 매우 좋으며, 이는 전람회 관람 대중이 매우 타켓화 되어있음을 설명한다.

- 참가업체 품질 대폭 업그레이드

500명의 국내외 유효한 바이어들을 선별하고 초청하였으며, 특히 해외여행사와 마이스관광 바이어도 포함되어 있다.

- 매체 홍보역량 강화

박람회 전후로, 매체 투입역량을 강화하고 옥외 광고스크린, 외벽 광고, 엘리베이터 광고, 티켓광고, 간행물 광고, 인터넷 매체, 교통방송광고, 방송, 지하철 광고 등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많은 대중들에게 홍보를 진행한다.

- 관광 주제포럼 거행

여행업계의 다양한 화두를 교류 연구하고 관점과 경험을 나누고 합작을 진행한다.

BITE 2019 포럼의 주제는 해외관광목적지의 중국시장 개척과 판매촉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