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궁박물원, 포르투칼 자판화 전시

2019-06-12

(사진출처 베이징일보 기자 李继辉 촬영 )

6월 11일, 포르투칼 자판화 500년 (釉彩国度——葡萄牙瓷板画500年) 전시가 고궁 영수궁 (故宫永寿宫)에서 개막했다. 전시에는 16세기부터 21세기까지의 50여 폭의 포르투칼 자판화 정품을 전시하며, 많은 작품이 중국 청화자기의 단아함과 소박한 특색을 가지고 있어, 선명한 중국풍이 느껴진다.

北京旅游网翻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