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내려다 본 중국관(4월19일 드론 촬영).
2019베이징 세계원예박람회 개막이 임박하면서 세계원예박람회 단지 내의 주요 건축물이 모두 완공됐다. 뭇 산 기슭 구이수이허(媯水河) 일원에 자리한 세계원예박물원 단지는 낮부터 밤까지 다채로운 화폭을 서서히 펼치는 듯 하다. [촬영/신화사 기자 허우둥타오(侯東濤)]
원문 출처: 신화사
2019-04-22
하늘에서 내려다 본 중국관(4월19일 드론 촬영).
2019베이징 세계원예박람회 개막이 임박하면서 세계원예박람회 단지 내의 주요 건축물이 모두 완공됐다. 뭇 산 기슭 구이수이허(媯水河) 일원에 자리한 세계원예박물원 단지는 낮부터 밤까지 다채로운 화폭을 서서히 펼치는 듯 하다. [촬영/신화사 기자 허우둥타오(侯東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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