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가장 핫한 커피숍 브랜드를 말하면, 파란색 종이컵의 luckin coffee(瑞幸咖啡) 를 빼 놓을수 없다.

2007년 10월에 첫 매장이 베이징 은하소호에 개업했으며, 1년 동안 2000개가 넘는 매장을 오픈하였으며, 전국 14개 도시의 핵심구역에 분포한다.

품질좋은 아라비카 원두를 사용하여 WBC 수상팀의 정성을 결합하여, 현장에서 콩을 갈아 만든다. luckin coffee는 상권과 사무지구에 분포하여, 테이크 아웃과 함께 배송서비스도 제공하여, 새로운 커피소매점의 대표적인 프랜차이즈로 자리잡았다.

쟈오탕 아메리카노(焦糖美式)에는 당분을 증가시켜, 보통의 아메리카노의 쓴 맛을 줄였다. 또한, 커피원두의 로스팅 정도를 조정하여 커피 맛을 증가시켜, 커피의 순수하고 진한 맛과 단 맛을 함께 특화시켰다.

헤이진 아메리카노(黑金美式)는 모양도 특이한데, 상층부는 에스프레소, 하층부는 투명 소다수 형태이며, 마치 칵테일 같은 형태다. 마시기 전에 먼저 잘 저어서 커피와 소다수가 충분히 섞이도록 한다. 아메리카노의 커피맛과 함께 소다수의 상큼함이 함께 어울려 여성들이 좋아한다.

luckin coffee 커피의 신종 커피원두는 IIAC2018 국제커피 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였다고 한다.

luckin coffee는 직장인과 젊은 층을 주 타깃으로 하고 있다.

매장  : Luckin Coffee（恩菲科技大厦店）

주소 : 北京市海淀区 复兴路戊12号恩菲科技大厦A座一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