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시속공원 춘절연휴 관광객 232만 명

2019-02-11

베이징시 공원관리센터 통계에 따르면, 춘절연휴 시속 11개 공원 및 원림박물관에서 총 232만 명을 접대하여, 작년 연휴기간에 비해 조금 증가했다. 그중 이화원, 천단공원, 베이징동물원이 인기가 높았으며, 방문객 량은 각각 59.5만명, 44.5만 명, 42.3만 명이었다. 

연휴 전반기 3일간, 공원의 방문객량은 하루 평균 10만명씩 증가하여, 작년에 비해 증가량이 많았으며, 정월 초이틀에는 이미 35만 명에 달했다. 초사흘부터 초엿새까지 기온이 비교적 낮아졌지만, 공원 방문객은 하루 평균 40만 명 정도였다. 그중에서 초나흘이 최고 피크기로, 하루 전체 43만명을 접대했다. 

 

올해 춘절연휴기간, 시속공원에서 문화행사가 풍부하고 다채롭게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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