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일, 베이징 고궁 신무문 (神武门) 바깥의 양측길이 관광객들에게 개방되었다.
이곳은 고궁 사무실이 있던 곳으려, 고궁 측에서는 이 지역을 문창길(文创街)로 만들려고 한다.
시민들은 고궁에 들어서지 않더라도, 이곳 지역에서 고궁의 문화상품을 만날수 있으며, 특히 고궁 개방시간 외에도 선물용품 등 상품구입이 가능하다.
한편, 신무문 동측성벽 바깥의 고궁식당 (故宫快餐)도 시운영을 시작했으며, 자장면이나 덮밥 같은 음식들이 판매된다.
2020-11-26
12월 1일, 베이징 고궁 신무문 (神武门) 바깥의 양측길이 관광객들에게 개방되었다.
이곳은 고궁 사무실이 있던 곳으려, 고궁 측에서는 이 지역을 문창길(文创街)로 만들려고 한다.
시민들은 고궁에 들어서지 않더라도, 이곳 지역에서 고궁의 문화상품을 만날수 있으며, 특히 고궁 개방시간 외에도 선물용품 등 상품구입이 가능하다.
한편, 신무문 동측성벽 바깥의 고궁식당 (故宫快餐)도 시운영을 시작했으며, 자장면이나 덮밥 같은 음식들이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