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 후에도 천단공원 국화전 지속

2018-10-09

얼마 전, 국경 연휴가 순조로이 끝이 났으며, 천단공원은 7일간 50.53만 명을 접대하였다. 그중에 티켓 구매자는 41.06만명으로 동기대비 10.52% 증가했다.

연휴가 끝이 났지만 천단공원은 국화전 및 문화전시가 지속된다. 

제10회 베이징시 국화문화제 분회장인 천단공원 제37회 국화전은 10월 1일 시작되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 감상하였다. 이번 국화전은 11월 중순까지 지속된다.

그외 천단공원의 천단문물전이 열리고 있다. 

천단 북신정과 북재생정의 천단문물건과 재궁내의 천단재궁역사문화전이 지속적으로 개방하고 있다.  현재 두 가지 전시는 예약제로 무료참관가능하며, 천단문물전은 월요일은 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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