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구점 원인동 보호지붕 공사 완공, 개방

2018-09-21

2018년 9월 21일 오전, 주구점 유적 제1지점 원인동(周口店遗址 猿人洞) 보호건축공사가 7년의 논증과 3년의 시공을 거쳐, 최종적으로 대중에게 개방되었다. 

주구점 유적 제1지점 원인동은 주구점 유적 중에서 가장 중요한 화석지점이다. 1920년대 발굴된 이후에 오랜 기간 태양빛과 비바람 등에 의해 풍화가 진행되었다..

 원인동의 효과적인 보호를 위하여, 원인동에 3700평방미터의 보호지붕이 건설되었다. 

보호지붕은 남북 길이가 77.5미터, 동서너비가 54.5미터, 최대 높이는 35.7미터에 달한다. 

2008년에 보호방안에 대한 논의와 설계가 시작되었으며, 2015년 10월에 정식으로 공사가 시작되어 지금까지 잠시 개방이 중지되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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