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로 만든 희귀동물전시회, 냐오차오에서 개막

2018-09-12

5000 평방미터의 공간에  1:1 비율의 80여 개 동물모형이 만들어졌다.

200만 개가 넘는 조각들로  80여 종의 세계 희귀동물 모형이 몰입식 활동게임전시구에 모습을 드러냈다. 

9월 7일 오후, 냐오차오(鸟巢) 에서 'BRICKLIVE 동물왕국 환보전'이 정식으로 개막하였다. 

  

전시는 총 4개 구역으로 나뉘며, 빙설, 정글, 해양, 황야로 구분되어, 각 구역은  희귀동물의 서식환경을 대표한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처음으로 중국 팬더 등 중국동물 모형도 만들어져 전시된다. 

전시 공간외에도 아이들을 위한 레고블럭 체험구가 마련되어 있다. 

개방기간 :  2018年9月10日- 10月22日

참고 : 2018年9月22日、23日과 10月7日、13日、14日 이상 5일간은 기타 행사로 인하여 12시 이후 입장금지 

오전 : 9:00-12:00

오후 : 13:30-16:30

저녁 : 18:00-21:00

장소 : 국가체육장 냐오차오 서문  国家体育场(鸟巢)西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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